[뉴스핌=이수호 기자] SK C&C 최고경영자(CEO)가 SK그룹의 ICT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쳤다.
SK C&C는 박정호 사장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2015 SK Global Forum' 기조 연설을 통해 SK그룹의 ICT 성장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SK Global Forum은 2012년부터 시행해온 SK그룹의 '또 같이' 차원의 그룹 공동의 인재 확보 활동으로 ICT 분야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에너지∙화학분야는 미국 동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Global ICT 기업∙연구소 재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그룹의 IT 회사인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C&C, SK플래닛이 참여해 각 사별로 ▲ICT 신성장 전략 ▲Global ICT 인재 확보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SK그룹이 ▲변화∙성장의 DNA ▲IT서비스업의 확장 가능성 ▲모바일서비스 노하우 ▲플랫폼 기반의 성장 ▲글로벌 Top 반도체 등의 우수한 ICT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ICT 트렌드를 리딩하는 글로벌 선도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 C&C는 홍하이 그룹과 전략적 제휴 등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술의 확보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ICT서비스∙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