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구미 출신 가수 황치열과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에서 구미 보컬 최강전을 치렀다.
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편으로 꾸며졌다.
이승철은 앨범 판매량 540만 이상, 콘서트 2000회 이상, 총 관객 수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30년 동안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든 하늘이 내려준 천부적인 감성 보컬이다.
이날 첫 번째 가수로는 황치열이 나섰다. 가요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감성 보컬 황치열은 ‘그 사람’을 선곡했다. 황치열은 자신의 주무기인 매력 허스키 보이스와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감성으로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황치열에 맞서서 김태우는 ‘희야’를 불렀다. 자타공인 가창력 탑 클래스 김태우는 첫 소절만 들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특유의 허스키보이스와 숨이 멎을 듯한 고음의 향연으로 지난 2연속 우승의 뒤를 이어 3연속 우승을 노렸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이승철은 황치열에게 “힘이 좋은 보컬리스트다. 음역대가 넓어 마치 박효신이 처음 나왔을 때를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태우에게는 “보컬의 존재감은 대한민국 최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