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서울 홍대입구역 상권에 테마형 상가 메세나폴리스몰 잔여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메세나폴리스몰은 총 연면적 7만3699㎡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다. 이 곳에서는 243개 점포가 운영하고 있다.
상업시설 모양도 독특하다. 메세나폴리스 내에 협곡형 스트리트 몰은 미국 그랜드캐년을 모티브로 만든 상업시설이다. 협곡형 스트리트몰은 약 400m 가량 이어지는 편안한 쇼핑플로어로 설계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세나폴리스몰 안에는 중앙 분수와 곳곳에 설치된 대형 장식물, 공연장 등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준다. 또 상가임에도 공원과 조경면적이 6850㎡에 달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멀티' 역세권인 홍대역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감안할 때 충분한 투자가치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홍대역 상권의 임대료는 지난 2014년말 기준 전년 대비 45% 가량 올랐다.
메세나폴리스의 현 점포 입점률은 99%까지 올라섰다. 메세나폴리스몰은 상가를 활성화시키고 임차인까지 확보한 후에 분양하는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계약자들은 공실 우려를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GS건설관계자는 “메세나폴리스몰은 다양한 특화아이템을 도입하면서 강북을 대표하는 문화·쇼핑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하루에 수만명의 고객들이 모이는 이 상업시설은 선임대·후분양 상가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