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맨도롱 또똣' 유연석의 마음이 강소라에게 기울었다.
3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7회에서 강소라(이정주 역)가 유연석(백건우 역)을 찾아갔다.
이날 풍산(진영)은 정주에게 "읍장님 회식도 있고. 그날은 저 혼자 안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날 하루만 건우형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안되요? 짐 놓고 간것도 있고, 그거 갖다주면서 한 번 말해봐요"라고 말해 정주와 건우를 이어주려 애썼다.
이후 정주는 건우가 머물고있는 리조트로 찾아왔지만, 건우와 지원(서이안)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걸음을 돌렸다.
건우는 정주의 문자를 확인 후 전화를 걸어 "왔는데, 그냥 간다고?"라고 말하며 지원을 혼자 냅둔 채 정주를 찾아 나서 건우의 마음이 정주에게 기울었음을 확인시켰다.
결국 정주를 보지 못 한 건우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내뱉었다.
반면 풍산은 건우에게 문자를 보내 '정주누나가 직접 딴 소라'라고 말하며 사진을 보냈다.
사진을 본 건우는 정근(이성재)를 찾아가 "형, 누나가 나 방 얻어줬다? 나 여기 있으면 안되지?"라고 말하며 다시 맨도롱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맨도롱으로 간 건우는 정주가 의자에서 잠든 모습을 보다 정주를 안게 되고, 건우는 "어쩌지. 불편하네"라고 말해 정주가 여자로 느껴짐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