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검찰이 3일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 관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미래에셋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 당시 관련 공시자료와 거래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0년 이뤄진 성진지오텍 인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인수합병 실패 사례로 꼽힌다. 성진지오텍은 부채비율이 1600%에 달했지만 포스코는 계열사를 통해 인수를 강행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