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끝내 현실을 부정하기에 이르렀다.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21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상황 역전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교수(김청)는 징역 2년을 선고받는다. 그는 법정에서 끌려나가며 “민주야 어떡하면 좋으니”라고 울먹이고 민주 역시 엄마의 징역 선고에 혼란스러워한다.
이후 민주는 동영상 유포 재조사로 경찰서에 진술하러 간다. 경찰과 마주한 민주는 “내가 했어요”라며 죄를 다 인정하는가 싶더니 금세 “아니요. 우리 오빠가 그랬어요”라고 발뺌한다.
민주는 또 느닷없이 “내가 SL 그룹 안주인이 될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등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강민철(정준)은 그런 동생의 모습에 당황해한다.
한편 그간의 오해를 모두 푼 황태자(고주원)의 엄마 홍여사(정애리)는 백장미(이영아)와 장미의 가족들에게 식사 초대를 한다.
‘달려라 장미’ 121회는 오늘(3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