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 직원 가운데 메르스 확진자는 없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 때 인터넷 카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일부 직원이 휴가 조치됐다는 풍문이 확산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 직원 중에 메르스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감염 우려자 여부와 관련해서는)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확진자는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중동 등 관련 국가로 출장 자제 ▲사업장 안에서 고열이 있는 인력을 수시로 파악 ▲당분간 대규모 사내 행사 자제 등을 당부했다.
또 메르스 확진자는 없지만 최근 3주 이내 중동 지역 국가에 출장을 다녀온 직원에 대해서는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