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전국환이 류진을 용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20회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장준혁(류진)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황회장(전국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여사(정애리)는 곧 황태자(고주원)의 해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총이 열릴 것이며 자신도 가담했다는 준혁의 고백을 듣고 “그럴 줄 알았다”고 분노한다.
평소에도 준혁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홍여사이기에 그는 준혁에게 당장 사표를 쓸 것을 요구한다.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던 황회장은 홍여사의 강한 태도에 살짝 당황한다. 하지만 이내 담담한 표정으로 “태자와 함께 책임지고 막아 달라”고 부탁, 준혁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
반면 서울에서 재취업이 어려워 시골로 내려간 강민철(정준)은 병원 일을 하며 홀로 외로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최교수(김청)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철, 민주(윤주희)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최교수와 민주의 만행을 모두 알게 된 강선생(이상우)은 홍여사를 찾아가 돈을 갚으며 진심으로 사죄한다.
한편 ‘달려라 장미’ 120회는 오늘(2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