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증권업계의 구조조정 한파로 작년에 업계를 떠난 '증권맨'이 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간한 '2015년 금융투자 팩트북'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임직원은 4만7970명으로 전년대비 3980명 감소했다.
금융투자회사 수는 1년전과 비슷한 수준인 322개(2개 증가)였다. 금융투자산업 총자산은 321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기자본은 48조5천억원으로 2조원 늘었다.
이날 발간된 팩트북은 금융투자산업, 자본시장, 금융투자상품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부문별 주요 현황과 통계 자료 등을 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013년부터 매년 한 차례 팩트북을 펴내고 있으며 금융투자협회 누리집(www.kofia.or.kr)에서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