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삼성중공업과 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독일 레데라이 노드(Reederei Nord)사로부터 옵션 2척을 포함한 11만5000DWT급 LR2탱커 4척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한 척당 약 630억원(5700만달러)으로, 옵션 2척을 포함해 총 2520억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삼성중공업이 2008년 이후 7년만에 LR2탱커를 수주한 것으로 2017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LR2탱커는 주로 석유제품운반선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