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이색 계곡 맛집을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는 서울 근교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계곡 맛집을 찾는다.
첫 번째 맛집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미림산장'(02-993-3330)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푸짐한 한 상과 특이한 볼거리까지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계곡 바로 옆에서 오리로스구이, 닭백숙, 오리백숙, 소갈비, 매운탕, 도토리묵 등 몸보신을 할 수 있다. 오리로스구이나 훈제, 탕, 백숙 등과 도토리묵이 세트로 6만7000원부터 72000원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또 4~6인 세트가 오리로스, 도리탕, 백숙, 더덕무침, 도토리묵, 부투전, 골뱅이무침 등이 구성에 따라 13만5000원, 15만5000원, 18만 원에 제공된다.
특히나 각종 반찬과 요리로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나르는 이색 풍경이 눈에 띈다. 밥상의 무게는 약 20kg이지만 손님들에게 빨리 나가기 위해 무려 4층이나 쌓아올려 들고 나른다.
두 번째 맛집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민기남씨네'(031-774-3386)다. 산 속 깊은 곳 계곡 바로 앞에 위치한 20년 전통의 숨은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커다란 솥뚜껑에 제공되는 닭볶음탕이 주 메뉴다. 아삭한 야채와 푸짐한 닭고기가 매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구미를 당기며, 장작불이 분위기를 더한다. 1인분에 2만 원이다.
반찬과 물, 라면, 주류 등은 모두 셀프다. 닭볶음탕을 다 먹고난 후 볶음밥까지 먹는 것이 필수 코스다. 많은 사람이 찾아 대기하는 시간에 바로 앞의 계곡에 발을 담그는 재미도 별미다.
한편, 이색 계곡 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