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방송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수 션의 냉장고 속 재료로 불꽃 튀는 전쟁을 벌인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과 정창욱 셰프가 정면으로 승부한다. 요리사계 선후배 사이인 두 셰프가 과연 션의 식재료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더불어 지난주 ‘냉장고를 부탁해’를 달군 맹기용의 말과 몸짓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맹기용은 지난주 방송에서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자질논란을 불러왔다. 맹기용은 비타민음료를 드레싱으로 이용한 샐러드와 프라이드치킨을 투입한 김치찌개 등 황당한 레시피로 유명하다.
방송 직후 ‘냉장고를 부탁해’ 게시판에는 맹기용의 자질을 의심하는 글이 도배됐다. “이제 안 보겠다” “당장 하차시켜라” 등 원색적인 비난도 이어졌다.
당연히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추이도 관심사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맹기용이 출연하기 직전인 지난달 18일 방송의 시청률은 3.7%였다. 맹기용 논란이 터진 지난달 25일 방송의 경우 이보다 올라간 4.3%였다. 때문에 맹기용 사태 직후인 1일 방송 시청률은 과연 얼마나 될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