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대신증권이 LIG손해보험을 손해보험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장기 위험손해율 안정과 주식처분이익으로 LIG손보의 4월 순이익이 24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6.7% 증가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지점의 경과보험료가 월평균 30~40억원 수준으로 감소해 일반보험 손해율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준비금 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LIG손보는 다음달 말 대주주 변경 승인으로 사명이 KB손보로 변경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미국 FRB에 대주주 변경 신청이 지연되고 있지만 6월 중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쟁 2위권 손보사 대비 낮은 장기 위험손해율과 일반보험 손해율 안정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을 시현하고 있지만 2015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대비 0.6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4월 중 22일의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된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4월 사업비율은 19.5%로 평월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투자수익률은 4.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