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LG생활건강은 면세점 채널이 올해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2014년 저성장에서 벗어나 2015년부터는 성장세가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이달미 연구원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연간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2.0% 증가한 5조 2,39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3% 증가한 6,511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실적성장세를 견인하는 부문은 면세점 채널로 올해 연 101.0%, 방판채널 또한 추가적인
방판원 모집으로 인해 28.1%의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면세점 채널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후'브랜드의 중국인관광객들의 높은 선호도로 면세점 채널이 향후 3년간 연평균 50.6%의 고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