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28일 중국 본토-홍콩 균형투자 랩, 중국본토 집중투자 랩, 홍콩 집중투자 랩 등 다양한 중국투자 랩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해 본토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후강퉁(상해-홍콩거래소 연결)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국내투자자들도 중국본토 투자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중국투자에 대한 국내투자자들의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NH투자증권은 본토-홍콩 균형투자 랩, 중국본토 집중투자 랩, 홍콩 집중투자 랩 등 중국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중국투자 랩 라인업을 구축했다.
먼저 지난 2월9일에 출시한 Beyond China 랩은 중국본토 투자 뿐 아니라, 홍콩시장, 미국시장에 상장된 중국주식까지 세계 각 증시에 상장된 중국주식 모두를 투자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중국본토, 홍콩, ADR(미국시장에서 발행한 중국주식으로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대표적)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종합해서 각 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을 유연하게 결정하고 조절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중국본토 투자에 집중하고 싶은 투자자는 NH투자증권이 지난 3월30일에 출시한 중국본토 장기성장 랩이 적합하다. 중국본토 장기성장 랩은 한국의 성장경험을 대입해 미래 중국의 대표주를 선별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중국의 삼성전자 ,현대차, 호텔신라로 성장할 수 있는 후보군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핵심전략이다.
홍콩시장 투자에 집중하고 싶은 투자자는 China+ 랩이 적합하다. China+랩은 홍콩시장에 상장된 개혁관련주, 소비관련주 중심으로 투자하며 중국개혁과 중국변화의 중심이 되는 종목 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박득현 랩운용부장은 “중국과 같은 해외 시장에 투자를 고려 시 전문가에 의한 도움이 필요한데 Beyond China 랩, 중국본토 장기성장 랩, China+ 랩 등 을 특징이 분명한 중국랩을 통해 중국 주식시장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