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석은 25일 밤 방송한 MBC 새 일일극 ‘딱 너 같은 딸’ 6회에서 아들의 새 며느리상에 대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정보석은 “자고로 며느리감은 싹싹하고 음식 잘하고 마당도 잘 쓸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아들은 정보석의 말을 딱 자르고 외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딱 너 같은 딸’에서 정보석이 연기하는 소판석은 해병대 정신으로 자식을 키운 홀아비 주부왕이다. 입만 열면 살림 노하우를 줄줄 이야기하는 소판석은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보석과 무척 닮았다. 특히 홈쇼핑을 통해 살림에 필요한 물건을 사들이지만 매번 실패해 웃음을 준다.
정보석은 2010년 방송한 SBS ‘자이언트’에서 주인공을 악착같이 괴롭히는 조필연으로 악역의 정수를 보여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