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하츠가 비수기임에도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5%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경자·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후드의 디자인 고급화 추세로 하츠의 침투율이 높아져 B2B 수주잔고는 지난 2011년 592억원에서 지난해 622억원으로 매년 성장했다”며 “또한 렌탈사업을 통해 관리서비스 매출이 발생했는데 렌탈은 B2C 시장에 침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안 연구원은 하츠가 약 200억원의 현금 보유(무차입)로 신규 사업·라인 확장이 가능하고, 평택공장 부지의 장부가는 150억원이지만 실제 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모회사인 벽산과 함께 안전 욕구 강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업 문화를 가져 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