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원자재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중으로 천연가스, 니켈, 원면이 상승여력이 크고 곡물이 가격 하락 여지가 작다고 분석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20일 "지난 18일 기준 CRB 원자재 지수는 230.68포인트로 지난 2009년 3월 저점 200.34포인트와 비교할 때 15%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며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 주가 및 채권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원자재 가격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천 연구원은 "원자재 품목 사이에 수익률 격차가 커서 적극적으로 유망 품목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각 원자재 품목이 기록했던 고점과 현재 가격의 차이를 상승 여력으로 정의했을 때 천연가스, 니켈, 원면 등이 상승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기 당시와 지금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곡물은 하락여지가 작다고 천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