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3회에서는 차건우(윤종화) 때문에 갈등을 겪는 진송아(윤세아)와 홍정옥(양금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세나(김민경)가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은 건우는 어쩔 수 없이 송아와 정옥과의 약속을 어기게 된다. 불쾌감을 느낀 정옥은 다시는 이런 자리를 만들지 말라고 못 박으며 송아에게 “일평생 남의 눈치나 보며 살겠지”라고 건우를 비난한다.
이에 송아는 “오빠에 대해 잘 모르면서 다 아시는 거처럼 말씀하지 마라”고 화를 낸다. 정옥 역시 “그러는 넌 얼마나 아니. 차건우에 대해서”라고 응수,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건우에 대한 정옥의 생각이 더 나빠지자 송아는 속상해한다.
한편 건우는 혼자서 술을 마시러 가고 세나가 찾아온다. 세나는 일부러 송아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건우씨랑 같이 있다. 이쪽으로 좀 나오겠느냐”고 묻는다. 세나가 말한 장소로 간 송아는 그곳에서 다정한 송아와 건우의 모습을 목격하고 배신감에 휩싸인다.
‘이브의 사랑’ 3회는 오늘(20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