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은 16일 방송된 tvN ‘SLN 코리아6’(이하 ‘SNL’)에 호스트로 출연, ‘궁금한 이야기 WHY-늑대소년, 5년 후’ 콩트를 꾸몄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 WHY-늑대소년, 5년 후’에서는 영화 ‘늑대소년’를 패러디했다. 원작의 순이가 늑대소년 철수를 찾아간다는 내용이었다.
순이 역의 이세영은 늑대소년의 얼굴이 꽃미남 송중기에서 김병만으로 달라져 있자 측은한 표정을 지었다. 이세영은 김병만에게 다가가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김병만에게 옷을 입는 방법 등을 교육시켰다. 하지만 김병만은 이세영의 말을 듣지 않고 브랜드 옷을 뺏어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철수가 있는 집 방 안에서는 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다큐멘터리 PD가 방문을 열었고 그곳에는 새로운 늑대소년 이수근이 있었다.
이세영은 “우리 철수한테 새로운 친구가 있었나 봐요”라고 했고 이수근은 바닥에 떨어진 고기를 먹는 등 늑대소년 흉내를 냈다.
한편 ‘SNL’은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