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얼굴을 합성한 전단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7층 건물 옥상에서 박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얼굴을 합성한 전단 1000여장이 살포됐다.
수거된 전단에는 김 위원장의 머리모양에 박 대통령의 얼굴을 넣은 인물이 그려졌고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단은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서울시내 여러 곳에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전단을 뿌린 이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