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대부분의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5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5년 5월 채권시장지표 및 4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설문응답자 93.4%(전월 96.4%)가 5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1.75%)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원화강세에 따른 수출부진 우려가 있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1분기 성장률 호조 등 국내 경기 또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5월 기준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기준금리 BMSI는 106.6(전월 103.6)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 BMSI는 82.1(전월 98.2)로 16.1포인트 하락했으며,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악화됐다. 5월 물가 BMSI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4%가 물가 보합수준(0.34%~0.46% 상승)에 응답했고, 물가 상승(0.46% 초과 상승) 응답비율은 전월대비 11.9%포인트 상승한 20.8%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103.8(전월 91.1)으로 전월대비 12.7포인트 상승,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4.9%(전월 85.7%)가 환율 보합수준(1052원~1095원)에 응답했고, 환율 상승(1095원 초과) 응답자 비율은 5.7%로 전월대비 5.9%포인트(전월 11.6%)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