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지만, 2분기부터는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현시점이 매수 호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7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주요 고객사향 장비 공급 감소로 전분기대비 크게 약화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면서도 "중국업체향 장비 공급 및 물류장비 공급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로 각각 47.2%, 90.4% 감소한 870억원과 25억원에 그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기수주된 장비 공급과 주요 고객사향 신규장비 수주, 물량 장비 공급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43.1% 증가한 1245억원, 영업이익은 417.7% 증가한 1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이후 강한 수주모멘텀과 주요 고객사의 AMOLED 투자 확대, 우량한 재무구조, 중국업체드르이 OLED 투자 본격화 등을 고려하면 현 시점이 매수 호기"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