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는 유럽 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코스피200 옵션의 누적 거래량이 4년여 만에 1억 계약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Eurex 연계 코스피200 옵션은 코스피200 옵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일 만기 선물'로 Eurex 업무규정에 따라 지난 2010년 8월 말부터 Eurex에 상장돼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 옵션의 올해 거래량은 758만8902계약이며 장 개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량은 1억59만5992계약이다.

이인표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부 팀장은 "Eurex 연계 코스피200 옵션이 야간시간 위험관리 및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글로벌시장에서 코스피200 옵션 상품의 인지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