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일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6000원, 1.54% 내린 3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4%대 후반까지 내림세를 기록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소폭 만회하는 모습이다.
재상장 첫 날 아모레퍼시픽의 시초가는 38만6000원이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액면분할한 아모레G는 같은시각 2000원, 1.23% 내린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각각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줄이는 액면분할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두 종목은 지난달 22일부터 어제인 지난 7일까지 열흘간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재상장 이후 유통 주식수는 10배 늘어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