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오충환)에서 권재희를 열연 중인 남궁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극중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와 자상하고 부드러운 스타 셰프까지 두 얼굴을 연기 중인 남궁민은 세련된 시크함이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그는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먼저 스타 셰프로 출연할 때는 이탈리안 룩을 기본으로 화사한 파스텔 톤의 색감을 강조하면서 부드러움을 돋보이도록 했다. 반면 악역을 연기할 때는 섬뜩함을 주기 위한 블랙 톤의 의상을 선택, 공포심을 극대화 시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