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반등세로 시작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이 초반 매도에 나서며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96포인트, 0.23% 오른 2162.50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6분 현재 4.38포인트(0.2)% 오른 2161.7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4억원과 44억원어치 팔고 있으나 외국인이 10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로 전체 16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름세가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업이 2% 상승하고 있으며 보험, 철강금속 역시 1% 내외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의약품과 섬유의복 통신, 종이목재는 1% 가까운 약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국전력이 1.9% 상승하고 있으며 포스코 역시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제일모직은 각각 1.7%와 1.5%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1.59포인트(0.23%) 오른 700.98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인 24억원과 37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은 57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0.5% 하락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도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다만 CJ E&M이 1.7% 상승하고 컴투스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