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28일 일동제약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으나 밸류에이션(valuation)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배기달 신한금투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익은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달성했으나 비교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은 점은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5.7% 증가했고 같은기간 매출액은 1149억원으로 31.4% 늘었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99.8%, 15.4% 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1분기 유통 물량 소진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은 전분기보다 다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28배로 비교 업체 평균인 15.3배보다 높다"며 투자의견 '중립' 유지의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