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하이마트의 기존점 성장률과 원가율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위원은 28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기존점 성장률 개선, 고마진 생활가전 비중 확대 등 본질적인 체질개선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위원은 “지난해 4개점을 정리함에 따라 기존점성장률이 흑자기조로 전환했고 2분기 기존점성장률 역시 소폭 성장인 것으로 추정한다”며 “롯데마트 샵인샵 점포의 정상화시 기대할 수 있는 영업이익률은 4~5% 수준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