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카드가 삼성 금융가의 복합점포 시너지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개인신판 성장률이 5.5% YoY로 시장 성장률 3%를 상회한 것에 대해 삼성이 금융 Plaza 형태의 생보, 손보, 카드의 복합 점포를 본격적으로 강화 하면서 수혜를 받고 있다고 풀었다.
신규 카드 모집의 20%가 이 부분에서 창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작년 이 비중은 5% 미만이었다. 보험 관련 모집원 중 약 37%(2만명 전후로 추산)가 카드 모집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카드를 유치할 경우 삼성카드의 부담은 50% 감소하게된다.
그룹 차원의 전략인 만큼 다른 금융 계열사의 지원이 높은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추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저비용의 질적 성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디.
저금리로 금융 비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금융서비스 부문의 이자이익률은 당분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상공인에게는 부담인 만큼 향후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규제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수수료 인하 적용 시점은 빨라도 내년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