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중국 노동절을 맞아 요우커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체험형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인근에 위치한 본점 11층 하늘정원 전체를 요우커만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한류테마 문화공연에서부터 한류 체험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관광공사와 연계해 ‘한국 관광공사 홍보부스’를 별도 설치하고 명동 인근 관광명소 및 쇼핑 포인트 등을 담은 안내 책자와 한국 홍보 리플렛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문화 마케팅뿐만 아니라 가격 혜택을 주는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우선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국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패션의류 등 총 160개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고 여권을 제시하는 중국인과 외국인 고객들에게 10%에서 최대 3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한다.
또 중국 은련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과 웰컴 기프트로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홍정표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체험형 한류 마케팅으로 요우커 내점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중국인의 성향을 고려한 문화마케팅을 다양하게 기획해 어엿한 핵심 고객으로 자리잡은 중국인 고객들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