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코스닥 상장법인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평균 모델은 55.1세의 서울대 이공계열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23일 최종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2015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통계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064개 코스닥 상장법인 CEO의 연령분포는 50대가 49.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40대(21.3%), 60대(20.9%)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CEO 최종 학력은 대졸이 56.3%로 가장 많았고 석사(19.2%), 박사(14.4%), 고졸(2.9%)이 뒤를 이었다.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20.1%로 가장 많았으며 한양대(9.2%), 연세대(9.1%), 고려대(6.5%), 성균관대(4.1%), 중앙대(3.5%)의 순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는 이공계열(45.3%), 상경계열(37.1%), 인문사회계열(9.0%)의 순이었으며 전공은 경영학(25.6%)이 가장 많고 전자공학(7.2%), 경제학(5.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외이사 출신별 분포로는 일반기업(27.5%) 출신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교수(27.4%)와 법조계(12.2%), 금융기관(11.3%), 회계/세무(11.2%), 유관기관(5.5%), 언론인(2.3%) 출신이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