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로 방송을 시청할 때도 시청률에 반영하는 통합시청률 논의가 본격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N스크린 시청기록 조사기술 점검 및 결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14년 ‘N스크린 시청기록 시범조사’에서 나타난 측정기술의 한계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조사기술의 고도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또 VOD(주문형 비디오)를 비롯해 PC, 스마트폰 등 N스크린 시청기록 조사결과의 활용방안에 대한 광고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디어믹스 전략변화 가능성도 점검할 예정이다.
문종대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N스크린 시청기록 측정기술 현황 및 고도화 방안’(성윤택 KOBACO 전문위원)과 ‘통합시청점유율 도입의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장창범 금강오길비 상무)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방송사업자, 저작권보호센터, 광고대행사, 시청률조사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