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신진에스엠에 대해 "올해 대형사이즈 플레이트 시장 진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성장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문경준 연구원은 "신진에스엠은 표준플레이트 제작업체로 지난해 기준으로 41개 국내외 영업점을 통해 표준화된 철강재를 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영업점을 기반으로 10% 초중반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시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회사 측은 올해 표준플레이트 영업점을 46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신진타이랜드도 올해부터 실적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POSCO와의 합작법인 신진에스코(대형/금형 플레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문 연구원은 "4월부터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2분기에 신진에스코의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올해 1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데 가동률이 상승하면 내년에는 400억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