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22일 코웨이에 대해 "올해 외형 성장의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1만 5000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연구원은 "코웨이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5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989억원으로 10.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1분기 렌탈 신규 계정은 36만 5000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5.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매출액은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3% 증가하는 등 외형 성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개선됐다"며 "올해에는 외형 성장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원가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33.4%)이 될 것이며 판관비율도 0.9% 정도 하락이 예상되고 있어 올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올해 코웨이의 매출액은 2조 2000억원으로 9.3%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326억원으로 14.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19.7%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