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BS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을 1275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0일 "경남은행의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NIM하락은 피할 수 없지만 대출성장세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캐피탈 및 경남은행 등 자회사들도 예상대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당사 전망치보다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36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올해에도 4607억원으로 26.9%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주가가 가장 저평가돼있다며 상승 모멘텀으로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이익증가율이 JB금융 다음으로 높을 것"이라며 "현재진행되고 있는 경남은행 지분율 100.0%확대가 잘 마무리되면 상승 모멘텀으로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