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무학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한 것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국내 전체 소주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5~7%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경남·부산에서의 판매량 증가로 무학의 매출은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무학의 성공은 결국 수도권 소주시장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좋은데이’의 수도권 주요 상권(홍대, 여의도, 강남)에서의 소비자 직접 마케팅은 지속되고 있다”며 “분기 평균 40억원의 판매촉진비가 예상되는데 높은 이익률을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