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지만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샷이글을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다시 우승 소식을 전한 김세영은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2억9000만원)를 받았다.
한편 이번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은 김세영은 시즌 상금 69만9735달러로 상금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