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는 다가오는 수상레포츠 시즌을 맞아 대형마트 최대 규모의 수상레포츠 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첫주 부터는 대형마트 최초로 서핑보드 2종을 12만9000원/11만9000원(8피트 롱보드/ 6.3피트 펀보드)에 이마트 내 빅텐매장과 국내 주요 서핑 스팟 인근 점포 중심으로 19개 점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약은 길이가 3m로 부피가 커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주일간 이마트몰(www.emart.com)과 이마트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예약 판매도 병행한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로는 50대 한정물량을 준비했으며, 부력복 증정 및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수상 레포츠 용품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에는 소득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이 즐기는 레저생활이 캠핑/등산 중심의 아웃도어 활동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상레포츠가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등산/캠핑으로 대변되는 아웃도어시장이 지난 몇 년간 급속한 성장 이후성숙기에 접어들며 이마트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은 6.4% 감소하며 정체기를 보인 반면, 다이빙 용품 및 부력복 등 수상용품 매출은 107.6% 늘며 증가추세다.
허준석 이마트 스포츠 바이어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수상스포츠에 알맞은 지리적으로 환경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대중화단계에 접어들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서핑보드나 카약 처럼 상대적으로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수상레포츠 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