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중국 부동산 시장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3월 중국 70개 대도시 신규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6.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5.7% 떨어졌던 지난 2월보다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2월 신규주택가격은 2011년 당국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었다. 이로써 신규주택가격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70개 주요도시의 신규주택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전월 68개 도시가 하락한 것에서 범위가 확대됐다.
베이징 신규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하락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 신규주택가격은 5%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