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가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뜻으로 결방했다.
지난 1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결방된 가운데 이날 11시10분부터 유승호-김향기 주연의 영화 ‘마음이’가 전파를 탔다.
앞서 ‘해피투게더3’ 측은 전날인 15일 공식홈페이를 통해 “2015년 4월 16일 (목)은 세월호 참사 1주기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에 ‘해피투게더3’는 애도의 뜻을 함께하고자 결방함을 알려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라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해 ‘해피투게더3’ 대신 방송된 영화 ‘마음이’는 시청률 3.6%(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