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오충환)에서 최무각을 열연 중인 박유천이 우월한 비주얼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포스를 풍기는 데 이어 코믹함과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냄새를 보는 소녀’ 5회에서 무각은 늦은 밤 오초림(신세경)을 불러내 만담연습을 하며 유머감각을 뽐냈다. 이어 냉철한 모습으로 수사에 몰입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살인범의 위협으로부터 초림을 구해 상남자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무각은 우월한 비주얼을 갖춘 강력계 형사로 등장,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뒤에서 초림을 배려하는 등 세심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초림에게 수사에서 빠지라며 차갑게 대하면서도 이내 인형을 선물하고 기대 잠이 드는 등 매 순간 방심할 수 없는 매력을 과시, 여성 시청자들의 ‘그린 라이트’를 켰다.
박유천의 다양한 매력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 6회는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