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32)이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이지현이 출연해 남편 김중협 씨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결혼생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이지현의 남편에게 배우 이재룡을 닮았다며 자기소개를 청했다.
그는 "이재룡 씨와는 아무 관계없다"며 "대기업 D건설회사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고, 그 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학창시절을 끝내고 직장생활을 몇 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만석이 "어느 대학교를 나왔냐"고 묻자 이지현 남편 김중협 씨는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택시 타기 전에는 그냥 상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스펙이 대단하다"며 "이지현이 그냥 반한 게 아니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골프 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 김중협 씨와 3개월의 열에 끝에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딸 김서윤 양을, 올해 1월 아들 김우경 군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