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화학공학회(회장 손영기, GS파워 사장)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타에서 '2015 제주 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과 기술가치의 공존’이란 주제의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화학공학회는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흐름 속에서 이례적으로 성장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화공학회가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한국화학공학회 관계자는 "에너지∙환경 등 국내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감대 확산과 산·학 협력을 통한 학회의 실질적 역할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화학공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업계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주요 영역에 대해, 2개의 전체회의와 10개 분과회의 및 4 개 특별 주제 회의를 통해 총의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화학업계의 배출권 거래제 대응방안, 화학산업 환경안전관리 방안,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포럼 창립, 저유가 시대 및 비 전통에너지 자원개발에 따른 석유화학 산업계 대응 방안, 기능성 코팅 및 고분자 가공 혁신 심포지엄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손영기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하는 화학공학계가 우리사회로부터 국가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요청받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변화와 창조적 발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한국화학공학회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