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삼성선물은 이날 달러/원 환율이 1100원 중심의 등락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14일 일일보고서에서 "엔/원 환율 경계,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와 상단에서 네고 물량이 상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3월 FOMC 의사록 발표 후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되면서 확인된 미국 달러화 지지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달러/원 하방 경직성도 유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전날 삼성전자의 1조8000억원 외국인 배당이 지급됐고, 4월 중순까지 배당 일정이 예정돼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달러/원 환율은 120일(1096원), 60일(1100.40원)에 재안착하는 가운데 지지력 유지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날 달러/원 현물 환율 예상 범위를 1097~1104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