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혈액순환장애에 대해 다룬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돌연사의 원인으로 뽑히는 대표 질환 '혈액순환장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혈관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혈액이 달리는 약 10km의 생명선이다. 만약 갑자기 혈관이 막힌다면 보행, 장기 기능, 언어 장애 등을 불러 일으키고 치매, 뇌경색,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한다. 또 이로 인해 2초에 1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날 출연한 가수 신신애는 어머니가 고혈압, 당뇨를 겪은 가족력 때문에 건강 관리에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콜레스테롤 수치가 하늘을 찔렀었다며 건강 관리의 핵심은 바로 수시로 마시는 '차'라고 밝혔다. 그가 마시는 차는 바로 녹색 은행잎 차로, 은행잎은 혈액순환과 혈행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고혈압을 고치는 비법을 전수한다는 주인공 김경임 씨를 만난다. 그는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미역귀'로 고혈압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미역귀는 피를 맑게 하는 성분을 다량함유해 고혈압은 물론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은행 지점장으로 일하던 반채화 씨는 갑자기 혈압이 치솟아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회사 사보에서 우연히 본 특이한 운동법으로 고혈압을 극복했다. 오직 맥주병만 있으면 TV를 보면서, 수다를 떨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이 운동법은 '발목펌프운동법'이다. 누워서 다리에 힘을 빼고 15cm 정도 들어올렸다가 받침대 위로 툭툭 떨어뜨리면 된다.
혈액순환장애를 예방하는 비법들은 13일 저녁 7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