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이종현과 공승연은 '애칭'을 정하라는 미션을 받고 15분간 관람차를 탔다.
이종현과 공승연은 15분 간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현은 "좋다"며 특유의 찡긋거리는 표정과 함께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공승연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까 이종현이 찡긋거리며 '좋다'라고 말하는데 설렜다"고 말했다.
이종현 또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 좋았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했다"라고 떨렸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15분간 애칭을 정하지 못하고 내려왔다. 애칭을 정하지 않으면 '여보'라고 부른다는 미션에 맞게 두 사람은 관람차에서 내리면서 '여보'라고 서로를 불렀다.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손"이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고 이종현도 기분좋게 그 손을 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손 깍지를 끼면서 서로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현은 해가 지는 거리에서 공승연에게 "주책맞게 왜이렇게 설레니"라며 호감을 계속해서 전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송재림, 김소은,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