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사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금요일 심야시간대 정상을 꾸준히 유지해 온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00회를 맞은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이 100회 특집으로 부모님과 함께 한 하루를 공개한다.
먼저 강남은 일본에서 온 어머니와 반가운 재회를 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강남의 어머니는 아수라장으로 변한 집을 보고 속사포처럼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강남은 시종일관 장난으로 응수하며 ‘톰과 제리’처럼 아옹다옹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남산에 올랐다. 강남의 어머니는 아들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며 흐뭇해 했다. 이어 당구장을 찾은 강남은 어머니를 위해 몰래 이태곤을 초대했다. 평소 이태곤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던 강남 어머니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옥탑방에 처음 방문한 육중완의 어머니는 타지에서 씩씩하게 성장한 아들이 대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정성껏 집밥을 준비했다. 육중완은 고향 선배 김광규를 집으로 초대해 엄마표 집밥을 먹으며 고향의 맛에 흠뻑 취했다. 육중완은 또 부모님과 함께 망원시장을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해 더욱 특별했던 ‘나 혼자 산다’ 100회 특집은 오늘(10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