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삼성카드의 1분기 순익이 830억원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며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다.
미래에셋증권 강혜승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8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증가할 것”이라며 “블룸버그와 에프앤가이드 예상치를 각각 7%, 15.6%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강 연구원은 삼성카드는 상품 경쟁력과 그룹 계열사 연계 영업 활성화 바탕으로 우량 회원을 유치하고,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오고 있는 등 앞으로 시장 점유율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특히 삼성카드는 이번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삼성카드의 조달 비용률이 하락하는 수혜도 입었다”며 “이같은 이유들로 올해 순익 전망치를 3274억원으로 기존보다 3%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