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경동나비엔이 올해 미국시장에서 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이 커지고 가스보일러 시장이 열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순간식 가스온수기 사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국 온수기 시장은 연간 1000만대 시장 규모가 형성돼 있는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순간식 온수기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시장 신규수요가 줄며 미국 온수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미국시장에서 매출은 2011년 637억에서 2014년 1296억원으로 연평균 27% 성장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